12일 오후,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기자회견을 소집해 전염병예방통제사업 관련 상황을 소개하고 기자의 질문에 대답했다.
회의에서 중국질병예방통제쎈터 류행병학 수석전문가 오준우는 무증상감염자 재택격리 여부에 대해 소개할 때 이렇게 표시했다. ① 부분적 무증상감염자는 확진자 잠복기에 처해있는데 만약 제때에 발견하지 못하고 제때에 치료를 받지 못하면 위험이 존재하고 전염병의 지속적인 전파확산을 초래할 수 있으며 개인으로 놓고 말할 때 최적의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다. ② 집중격리관찰을 받는 감염자는 교차전파로 인한 확산을 초래하지 않으며 무증상감염자와 경증환자들은 격리기간에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경증환자와 무증상감염자는 될수록 집중격리소로 전이시키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