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보도발표회를 소집하여 우리 나라의 애국위생운동 전개와 건강도시 건설 수법과 효과를 소개했다. 소개에 의하면 애국위생운동이 70년간 전개된 이래 우리 나라 도시와 농촌 환경위생상황이 뚜렷이 개선되고 전국 339개 지급시 이상 도시의 공기질 평균 우량날수가 치지하는 비중이 87%에 도달했다고 한다. 전민건강수준이 뚜렷이 개선되였고 평균 기대수명이 77.3세에 도달하였다.
통계에 의하면 우리 나라 농촌의 깨끗한 화장실 보급률이 이미 70%를 초과했고 도시진 생활쓰레기 무해화처리률이 99%에 도달했으며 농촌의 집중물공급률과 수도물보급률이 각각 89%와 84%에 도달했다. 전민 건강수준이 현저히 향상되였는바 현재 경상적으로 체육단련에 참가하는 인수비률이 37.2%에 도달했고 주민건강소양수준이 23.15%에 도달했으며 평균 기대수명이 77.3%에 도달해 평균 건강상황이 대폭 개선되였다.
2016년 전국애국위생운동위원회가 건강도시건설사업을 전면적으로 가동한 후 각지 건강도시의 종합지수와 분수지수가 안정적으로 향상되고 대중들의 건강상황이 지속적으로 개선되였으며 영유아 사망률, 5세 이하 아동 사망률, 임산부 사망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해 고소득국가의 평균수준에 도달했거나 이보다 높았다. 건강도시건설이 빠르게 발전하고 효과가 나타나는 중요한 시기에 진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