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길림성정부 보도판공실은 길림성 전염병예방통제사업 45차 기자회견을 소집했다. 길림성위생건강위윈회 부주임 장력은 길림성 전염병예방통제사업은 사회면 초기화 결전결승의 관건적 시각에 진입했다고 표시했다. 앞으로 류행성 질병조사와 근원추적, 격리통제 진도를 가속화하여 조사되는 즉시 이송하고 날별 청산(日清日结)을 확보한다.
장력은 3월 23일0-24시 길림성 신규 본토확진사례는 1810건에 달하고 신규 본토 무증상감염자는 791명이라고 소개했다. 신규 퇴원 확진사례와 해제 무증상감염자는 593명에 달했다.
사회면 초기화 목표를 둘러싸고 길림성은 22가지 중점검사내용을 명확히 했다. 장력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장춘, 길림 2개 시의 114개 사회구역(촌마을), 233개 아빠트단지에 대해 감독조사를 진행했고 현장에서 정리정돈을 독촉했다. 1선 인원들의 조직동원과 통일관리를 강화하고 성직속기관 12145명의 당원간부들을 조직해 사회구역에 진입하도록 했으며 전성 37개 지원자서비스단체를 추가배치했다. 현재 전성적으로 총 22.1만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전염병예방통제 봉사사업에 참여했다고 한다. 8630개 핵산검사소, 2679개 페쇄아빠트단지, 주민아빠트에 대해 관리통제조치를 취했다.
현재 길림 농업과학기술학원 교내 소독작업이 전면적으로 완성되였다. 3월 23일, 길림성은 소독살균인원 6.7만여명을 출동시켜 6.5만여곳에 대한 소독을 완성했는데 그 면적은 7801만평방메터에 달한다.
장력은 길림성은 핵산검사와 의료구조 사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하면서 ‘노크행동’, ‘청결행동’을 착실히 추진해 성과를 거두며 매 가구, 매 사람에 대한 핵산검사를 확보하고 24시간내 전원핵산을 고품질로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