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상해가 도시를 봉쇄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는데 권위부문에서는 이는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전염병예방통제판공실 질병통제팀에 따르면 지난번 중점구역과 비중점구역에 대한 핵산검사를 마친 후 상당 부분의 진과 가두, 사회구역에서 이미 봉쇄해제요구에 부합된다고 소개했다. 검사결과를 통한 분석연구에 따르면 계속 블록식, 격자식 원칙에 따라 부분적 가두와 사회구역을 새로운 라운드 핵산검사범위로 확정하고 '가두-단지-아빠트(街镇-小区-楼栋)'에 따라 단계별로 후속 핵산검사와 관리통제사업을 벌이게 된다.
다시 말하면 양성감염자가 있는 가두에 대해 제때에 조사를 실시하고 밀접접촉자와 간접접촉자를 선별하며 동시에 이런 단지들에 대한 관리통제와 조사를 실시하고 여전히 양성감염자발생보고가 나올 경우 계속 양성감염자소재 아빠트와 같은 원칙에 따라 관리통제와 조사를 진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