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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판 진료방안에 포함된 팍스로이드, 구조치료률 대폭 향상시킨다!

2022년 03월 21일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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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 발부한 신종코로나페염 제9판 진료방안에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의 비준을 받은 팍스로이드(奈玛特韦片利托那韦片) 특이성 항바이러스약물이 포함되였다.

17일 저녁, 국가약품감독관리 비준을 받은 2.12만 팍스로이드 특이성 항바이러스약물이 포동공항 통상구에 입경했고 상해 외고교보세구 해관의 검사를 거쳐 통관수속을 완료했으며 전국 방역 최전방에 신속하게 운반되여갔다.

3월 19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기자회견에서 전문가는 최근에 비준받은 이 두가지 항바이러스약물은 효과적으로 전염병환자가 경증에서 중증으로 넘어가는 확률을 낮추고 따라서 구급치료률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소개했다.

북경 지단병원 감염성 질병 진료연구센터 수석전문가 리흥왕: 이 두가지 약물은 이미 최신판 진료방안에 포함되였다. 신종코로나페염 치료에서 우리가 가장 관심하는 문제는 어떻게 경증에서 중증으로 넘어가는 것을 방지하고 중증률과 사망률을 감소시켜 구급치료률을 향상시키는가 하는 문제이다, 이 두가지 약물은 이에 무기를 제공했다. 앞선 림상연구자료결과가 보여주다 싶이 경증, 일반형 환자중 중증 혹은 사망률로 변화될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이 5일내에 이 약물을 복용하면 입원률과 사망률을 뚜렷하게 감소시킬 수 있다. 이는 림상수요에 부합된다. 그러므로 이 두가지 약물을 진료방안에 포함시킨 후 의사에게서 약물을 처방 받는다면 구급치료률을 향상시키고 사망률을 효과적으로 하락시킬 수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