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9일발 본사소식(기자 왕정): 기자가 공업정보화부로부터 입수한 데 의하면 2021년 우리 나라 제조업 중가치규모가 31조 4000억원에 달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7.4%를 차지했다고 한다. 2010년이래 우리 나라 제조업 증가치는 이미 련속 12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18차 당대회이래 우리 나라 제조업대국지위가 더한층 공고화되였다. 2012년부터 2021년까지 우리 나라 공업증가치는 20조 9000억원으로부터 37조 3000억원으로 성장했는데 그중 제조업증가치가 16조 9800억원으로부터 31조 4000억원으로 성장했다.
—제조업 국제경쟁력이 뚜렷이 증강되였다. 우리 나라는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유엔 산업분류에서 렬거한 전부 공업분류를 소유한 나라로서 220여종의 공업제품생산량이 세계 첫자리를 차지했다. 2021년, 우리 나라 규모이상 공업증가치는 9.6% 성장해 2020년보다 6.8%포인트 향상되였고 2년 평균 6.1% 성장했다.
—제조업혁신능력이 뚜렷이 높아졌다.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선박 등 산업사슬 국제경쟁력우세가 더한층 증강되고 컨테이너생산량이 동기대비 110.6% 성장했으며 칩생산량이 동기대비 33.3% 성장하고 신형 현시(显示), 공업공작기계, 신재료 등 령역의 난관공략에서 단계적 성과를 이룩했다.
—제조업산업구조가 재빨리 업그레이드되였다. 첨단기술제조업, 장비제조업 증가치가 각각 18.2%, 12.9% 성장해 규모이상 공업중가에 대한 기여률이 각각 28.6%, 45%에 달했다. 규모이상 공업단위증가치 에너지소모가 동기대비 5.6% 하강했다.
—제조업 디지털화 전환이 전면적으로 가속화되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세계 최대규모의 광섬유 및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건설하고 5G기지국을 루계로 142만 5000개 이상 건설하고 개통했으며 5G휴대폰 단말접속수가 5억 2000만호에 달했다. 제조업 디지털화, 록색화 전환 발걸음이 빨라지고 중점령역 관건적 제조공정 디지털제어률이 55.3%, 디지털화 연구개발설계도구 보급률이 74.7%에 달해 경제사회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위해 강력한 동력을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