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위생건강위원회 질병예방통제국 부국장 오량유는 19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기자회견에서 최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비준을 거쳐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순차면역강화접종을 시작했다고 소개했다.
순차면역강화접종이란 간격을 두고 부동한 기술로선의 동일한 백신(교차접종)을 접종함을 가리킨다.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과학연구난관공략소조 백신연구개발전문가소조 성원 소일명은 변이성이 강하고 또 대응하기 어려운 바이러스에 대해 경상적으로 순차면역방식을 사용해 접종한다고 소개했다.
소일명은 순차면역강화접종은 주요하게 2가지 목적이 있다고 표시했다. 첫째는 부동한 백신사이 우세가 서로 보충받을 수 있고 둘째는 개인체질에 따라 한가지 류형 백신의 부작용이 클 수 있는데 부동한 기술로선 백신을 접종하면 부작용과 불량반응을 피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면역기획 수석전문가 왕화경은 아메리카, 유럽과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들에서 이미 순차강화면역접종을 시작했다고 소개했다. 세계보건기구는 동원백신과 이원백신의 유연한 접종계획을 지지했으며 이원접종방안을 고려중인 국가들에서 두번째 접종부터 첫번째 접종시제와 부동한 기술로선의 신종코로나백신을 선택할 것을 추천했다.
순차면역강화접종은 어떤 주의사항이 있을가? 왕화경은 순차강화면역접종은 4가지 중요한 조건이 있다고 소개했다. 첫째는 이번 순차면역강화접종대상은 18세 이상의 군체이다.
둘째는 접종대상은 두개 시제 불활성화 백신을 접종해야 하는데 이 두개 시제는 국약중생북경회사, 북경과흥회사, 국약중생무한회사의 신종코로나페염 불활성화 백신이여야 한다.
셋째는 2시제 불활성화 백신 전 과정 접종을 완성해야 하고 간격은 최소 6월이여야 하다.
넷째는 접종대상은 강화면역, 즉 3번째 시제를 접종하지 않은 상태여야 한다.
왕화경은 접종시 자신의 건강상황을 의사에게 사실 대로 반영하고 백신을 접종한 후 30분간 관찰해야 하며 백신접종과 관련한 불량반응이 의심되면, 즉 지속시간이 길거나 증상이 비교적 엄중할 경우 접종단위에 제때에 보고하고 제때에 병원을 찾을 것을 당부했다.
“연구데터에 따르면 동원강화면역과 순차강화면역 모두 면역효과를 더한층 향상시켜줄 수 있다.” 오량유는 접종조건에 만족되는 군체들이 주동적으로 접종하고 제때에 접종할 것을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