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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문자메시지 속히 확인! 예매 ‘빙둔둔’ 수령 가능

2022년 02월 15일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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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이 되여야 받을 수 있다던 ‘빙둔둔’을 오늘(14일)에 받게 되여 아주 의외이다.” 14일 아침, ‘빙둔둔’을 받은 호선생은 어렵게 구매한 ‘빙둔둔’을 녀자친구에게 발렌타인데이선물로 주려고 했다.

북경 2022년 공식특허상품플래그숍은 2월 14일에 예매한 ‘빙둔둔’을 발급하기 시작했다. 이는 전에 예고한 발급날자에 비해 한주일 앞당겨진 것이다.

다른 한 방면으로 북경 왕부정 공미청사의 플랫그숍 문앞에서 ’빙둔둔’을 구매하기 위해 사람들이 긴 줄을 서는 풍경이 한주일 넘게 지속되였다.

예매 ‘빙둔둔’ 받을 수 있어! 실물판매 륙속 가동

매체보도에 따르면 첫번째 2000마리 북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빙둔둔’이 13일 눈날씨를 무릅쓰고 북경에 도착했다고 한다. 13일부터 한주일내에 3.5만마리 ‘빙둔둔’ 인형이 남방 공장에서부터 륙속 북경에 도착하게 된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빙둔둔’을 직접 구매할 수는 없다. 현재 플래그숍은 전에 예매를 진행한 ‘빙둔둔’을 발급하고 있다.

북경 2022 공식특허상품플래그숍 총경리 우초는 현재 ‘빙둔둔’이 륙속 도착하고 있다고 말했다. “’빙둔둔’을 가진 후 우리는 전화, 문자를 통해 예매 고객에게 통지하게 된다.”

또한 각종 특허판매가게도 실물판매를 륙속 가동하게 된다.

우초는 예매한 ‘빙둔둔’을 발급완료한 후 계속하여 판매사업을 전개할 것인바 판매수에 따라 제1시간에 시장에 투입할 예정이라면서 소비자들에게 량해를 구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