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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음력설기간 열이 나면 어떻게 해야 할가? 권위부문 최신응답!

2022년 01월 30일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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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설을 앞두고 방역원인으로 인해 대중들의 핵산검사수요가 진일보 증가되였다. 29일에 소집한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기자회견에서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의정의관국 부국장 형약제는 핵산검사기구와 견본채집소에 대하여 온라인화 설치와 관리를 진일보 실행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또한 포치를 최적화하여 대중들이 근거리에서 견본채집을 할 수 있도록 하고 가시화지도를 개발함으로써 대중들의 검색에 편리를 제공할 것을 건의했다.

음력설기간 발열진료 24시간 운행

음력설기간에 열이 나면 어떻게 해야 할가? 이에 대해 형약제는 발열진료는 24시간 운행되고 예약검사와 분류진료, 최초진료책임제를 착실하게 락착하는바 모든 진료인원들의 건강코드확인, 체온측정, 류행병학사와 증상을 기록하며 모든 환자들에 대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핵산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 2급 이상 종합병원과 어린이병원들은 모두 발열진료실을 설치해야 하고 조건을 구비한 사화구역서비스쎈터, 향진위생원도 발열진료실을 설치하여 모든 구역과 현에 전부 발열진료실이 있도록 확보한다. 또한 발열진료실을 설치한 의료기구는 이름, 위치, 련락방식을 대외에 공개해야 한다.

형약제는 기자회견에서 만약 발열, 기침 등 관련 증상이 나타나면 개인방호를 잘하고 제때에 발열진료로 가서 병을 보여야 하며 의료용 방호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손위생을 잘 지키며 안전거리를 유지하여 교차감염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서도 발열진료의료진 핵산검사빈도를 높이고 건강검측을 잘하며 제때에 우환과 위험을 발견하고 제거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이 기간 발열진료 근무인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진은 가족들과의 모임을 포기하고 계속하여 전염병예방통제 의료구조 최전선을 지키게 되는데 그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줄 것이라고 형약제는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