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교통운수부는 1월 정례기자회견을 소집했다. 교통운수부 보도대변인 류붕비는 음력설운수기간에 로무일군, 학생 등 출행군체를 상대로 교통운수부는 조치를 제정해 전염병예방통제조치를 착실하게 세부적으로 락착하는 전제하에 강유력한 보장을 제공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로무일군을 상대로 ‘처음과 마지막1km’를 원활하게 하고 그들이 고봉기를 피해 질서있게 귀향하고 일자리에 복귀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통운수부는 여러 부문과 협력해 로무일군 귀향과 일자리복귀 수요를 료해하고 운수조직방안을 제정해 귀향과 일자리복귀 로무일군들에게 ‘1:1’ 차량서비스를 제공한다.
학생 등 출행군체를 상대로 학생임대차 운행을 조직한다. 각 지역 교통운수부문은 교육부문과의 소통을 강화해 제때에 학생들의 귀향과 학교복귀 운수수요를 료해하고 음력설운수기간 집중적 운수수요에 대비해 학생전임대차 운행을 조직하고 학생들에게 교정에서 집앞까지 직통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 교통운수부문은 교통운수 전염병예방통통제와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역과 운수수단 소독통풍, 운수조직, 인원방호, 방역선전 등 방역조치를 착실하게 락착하여 전염병이 교통운수일환에서 전파확산되는 것을 엄격하게 방지한다. 운수기업에서 안전생산 주체적 책임을 시달하도록 촉구하고 동적 감독통제를 강화하며 운전자관리를 강화하여 피로운전과 과속 등 법규위반행위를 두절함으로써 로무일군과 학생들의 평안한 출행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