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네티즌들은 B영상플랫폼(B站)에서 한 남성의사가 산부인과수술을 라이브방송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이 영상플랫폼은 1월 18일 저녁 이에 응답했다. 내부확인에 의하면 네티즌들이 반영한 라이브방송실은 1월 15일 라이브방송과정중 여러차례 경고와 차단을 받았고 그후 영구적으로 페쇄되였다고 한다. 현재 이미 공안기관에 신고했고 경찰측의 조사 및 증거수집에 적극 협조하게 된다.
산동성 일조시공안국 동항분국은 1월 18일 저녁 이와 관련해 상황통보를 진행했다. 당일 16시경, 한 의사가 산부인과수술 부분적 과정을 라이브방송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은 후 경찰측은 사건 관련 병원 인원에 대해 조사했으며 18시경 사건련루 의사 려모를 체포했다. 현재 이 사건은 이미 립안되였고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동항경찰측은 이 영상과 사진은 개인프라이버시와 관련되기에 광범한 네티즌들이 의론하지 말고 전파하지 말 것을 당부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적책임을 추궁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