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서쫭족자치구빅데터발전국은 광서건강코드정보시스템에 대해 긴급 확장과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는데 자주적 혁신을 통해 2022년 1월 10일에 ‘오프라인 건강코드’기능 개발에 성공해 이를 정식으로 출범했다. 그리하여 대중들이 건강코드시스템에 고장이 발생하거나 심지어 인터넷이 차단되는 등 극단적인 상황에도 여전히 건강코드를 사용할 수 있게 하여 인원들의 안전하고 질서 있는 류동을 보장했다. 료해에 따르면 이는 전국 최초로 인터넷접속이 끊겨도 사용가능한 건강코드기능이라고 한다.
광서건강코드의 이런 새 기능은 운영상 통신인터넷서비스가 중단되거나 부근 이동통신신호가 좋지 않으며 건강코드사용이 안되는 등 긴급상황에서 광서건강코드미니앱(扫码抗疫情)시스템은 자동적으로 ‘오프라인모식’으로 전환되여 최신건강코드정보를 전시한다. 광서건강코드 ‘오프라인모식’하에 록색코드 인원들은 건강코드를 제시하고 정상적으로 통행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