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전국소방일이 다가오면서 최근 응급관리부 소방구조국의 초청을 받고 ‘공화국훈장’ 수여자, 중국공정원 원사 종남산은 ‘중국소방공익홍보대사’를 담당했다.
종남산 원사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의료진과 소방원은 모두 새 시대의 ‘역행자’이다. 하지만 전염병예방통제와 재해예방은 절대 그들만의 일이 아닌바 전민이 함께 중시하고 참여해야만 건강과 평안을 확보할 수 있다. 그러므로 홍보사업은 아주 중요하다.
전민소방안전의삭을 향상시키고 소방안전지식을 광범위하게 선전하기 위해 응급관리부 소방구조국은 ‘119’ 소방일을 소방의 달로 확장하고 11월에 형식이 다양한 소방선전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게 된다. 소방의 달 기간 전국 각지는 일련의 소방선전활동을 전개하는데 종남산 원사는 소방안전을 위해 ‘홍보대사’를 담당해 홍보영상과 포스터를 통해 광범한 시민들이 소방안전에 주의돌리도록 하고 소방안전지식을 전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