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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20일부터 전자운전면허 사용도시 110개 신규추가

2021년 10월 13일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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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공안부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올해 10월 20일부터 전국 제1진 응용보급 토대 우에서 운전면허 전자화 공안교통관리 조치가 태원, 심양, 할빈 등 110개 도시에서 실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110개 응용보급 도시에서는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시간대를 나누어 전자운전면허 신청기능을 출시하게 되는데 운전자는 현지 가동시간에 따라 전국통일의 ‘교통관리12123’ 어플을 통해 전자운전면허를 신청하면 된다. 다음단계에 공안부는 운전면허 전자화 응용을 전국범위에서 다그치게 된다.

그 이전에 운전면허 전자화는 북경, 상해, 광주 등 28개 도시에서 가동되였는데 1600여만명의 운전자들이 전자면허를 신청했다. 전자면허는 전국범위에서 유효하고 교통관리업무 취급, 집법검사시 사용할 수 있으며 화물운수, 자동차임대, 보험구매 등 사회응용정경에서도 사용가능하다.

료해에 따르면 올해 9월 1일부터 공안부는 전국 제1진 운전면허 전자화 용용, 중고차량 타지역 거래등록, ‘교통관리12123’ 어플 화물차 전자통행코드 심사발급, 교통사고 증거자료 온라인검색 등 4가지 ‘대중 위해 실제적 일 하기’ 공안교통관리 편리조치를 실시했다. 4가지 새로운 조치는 응용 이래 1700여만명에게 혜택을 제공했고 대중, 기업의 사무취급비용 5.6억원을 감소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