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철도부문은 또 2갈래 고속철도에서 회수승차권(计次票)과 정기승차권(定期票)을 출시했다. 이런 신형의 승차권상품은 16갈래 고속철도로 확장되여 승객들의 출행을 위해 더욱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해줄 수 있게 되였다. 당신들의 출행 목적지에도 이런 서비스가 있는지 확인해보자!
1.경장고속철9월 17일, 북경 2022년 동계올림픽과 동계장애인올림픽은 ‘함께 미래를 향해(Together for a Shared Future)’라는 구호를 정식 발표했으며 이로써 북경동계올림픽은 초읽기단계에 진입했다. 이 특별한 시각에 경장고속철도에서는 회수승차권과 정기승차권을 출시하였다.
날씨가 점차 추워지면서 빙설운동열기가 상승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스키를 타려고 계획하는 사람들이 혜택을 보게 된다.
2.한십고속철도2019년말 개통하여 운영한 이래 한십고속철도는 무한, 양양, 십언 등 지역사이 시공거리를 크게 단축시켰다. 고밀도, 뻐스화 운행방식은 연선도시의 인원교류와 상업왕래를 가속화했을 뿐만 아니라 연선 승객들이 시간의 제한이 없이 수시로 오갈 수 있게 했다.
승객들의 출행에 편리를 도모해주기 위해 철도부문은 한십고속철도에서 회수승차권과 정기승차권을 출시하여 도시통근이 간편하고 빨라지게 했다.
‘회수승차권’ 우대 어디서 받을 수 있을가? 회수승차권은 철도부문에서 새롭게 출시한 매표방식으로서 승객들은 출행회수에 따라 신축성 있게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그리하여 승객들은 이런 승차권을 구입하면 신분증을 소지하고 역에 진입해 렬차에 탑승할 수 있다.
당면 경장고속철도, 한십고속철도는 20차/90일 회수승차권과 30일 정기승차권을 출시했다. 구체적으로 90일 유효기간내에 지정선로에서 운행하는, 상품구매시 좌석과 출발역 및 도착역이 지정된 왕복렬차에 탑승할 수 있다.
정기승차권을 구매한 승객들은 30일 유효기간내에 지정선로에서 운행하는, 상품구매시 좌석과 출발역 및 도착역이 지정된 왕복렬차에 가장 많아 60번 탑승할 수 있다.
북경-태자성 방향의 동력분산식 렬차를 례로 들 때 회수승차권을 사면 대체 돈을 얼마나 절약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G8813차 렬차 2등석 1회 구매값은 94원으로 20차례 탑승하면 1880원을 소비해야 한다. 그러나 북경-태자성 렬차 20차/90일 회수승차권 구매비용은 1680원밖에 안되므로 매번 승차권을 구매하는 것보다 200원을 절약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