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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확정! 이 지역 80일 장려휴가 신규증가!

2021년 09월 16일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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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자녀 정책에 대해 여러 지역은 관련 정책을 포치하기 시작했는데 최근 광동에서는 최신정책을 출범했다.

<출산정책을 최적화하고 인구의 장기적 균형발전을 촉진할 데 관한 중공중앙 국무원의 결정>(이하 ‘중앙<결정>’으로 략칭)이 공포된 후 사회적으로 열렬한 반향을 일으켰다.

9월 13일, 광동성위생건강위원회에서 국가위생건강위원회의 ‘중앙<결정>’을 락착할 데 관한 통지를 전달한 데 따르면 광동은 현재 중앙결정 정신을 심도 깊에 학습관철하고 정책과도기 관련 사업을 잘 완수하며 세 자녀 정책 출산등록, 출산휴가 등과 관련한 의견을 제출했다고 한다.

그중 광동성은 세 자녀 등록시 녀성측은 80일간의 장려휴가를 누릴 수 있고 남성측은 15일간의 배우자출산휴가를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세 자녀 출산등록은 현장등록만 지지하지만 앞으로 온라인 수속을 출범할 수도 있다고 한다.

광동 세 자녀 등록시 녀성 80일 장려휴가

남성 15일 배우자출산휴가 향유


당면 광동성위생건강위원회는 관련 부문과 함께 ‘중앙<결정>’ 실시의견 초안작성과 <광동성 인구와 계획출산 조례>(이하 <조례>로 략칭) 등 관련 사업을 서둘러 추진하고 있는데 빠른 시일내에 실시할 예정이며 법률정책과의 맞물림을 잘하여 세 자녀 출산정책을 실제에 락착시키게 된다.

출산휴가와 관련해 광동성위생건강위원회는 당면 광동은 출산휴가에 장려휴가(배우자출산휴가)를 더하는 출산휴가제도를 실시중이라면서 출산휴가외에 법률법규에 부합되는 자녀출산 부부는 녀성은 80일의 장려휴가, 남성은 15일의 배우자출산휴가를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