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국가 인공관절집중대량구매가 천진에서 가동되였는데 입찰가격이 평균 82% 인하되였다. 이번 인공관절대량집중구매는 어떤 영향이 있을가?
인공관절국가집중구매 입찰결과 공개, 평균 가격 80% 이상 인하 이번 인공관절국가집중구매는 국내외 40여개 기업이 참여하여 800여개 상품에 대해 입찰을 진행했다. 그 범위는 인공허리관절, 인공무릎관절이 포함되며 구매예정량은 54만세트로 이는 전체 의료기구 수요량의 90%에 달한다. 2020년 구매금액으로 계산하면 공립병원에서 구매하는 2가지 관절 금액은 200억원으로 고액의료용 소모재시장의 10%를 차지한다.
관련 책임자는 입찰받은 허리관절의 평균가격은 35000원에서 7000원으로 인하했고 무릎관절의 평균가격은 32000원에서 5000원으로 인하했다고 표시했다.
국가고가의료소모재 련합구매판공실 집중구매조장 고설: 현재 평균 가격인하는 82%에 달하여 해마다 160억원 이상을 절약할 수 있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집중구매는 림상수요와 관절류 상품의 특점을 존중하는 데 착안해 림상완전수술에 필요되는 여러가지 주요부품들에 대한 체계적 구매를 실시함으로써 림상치료의 전체성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한다.
복건의료개혁연구회 상무부회장 첨적부: 만약 국가의료보장국에서 다음단계에 약품에까지 확대하여 1000종 가량 구매할 수 있고 고액의 소모재를 전면적으로 포함시킨다면 전국의 의료총액이 지나치게 높은 부분을 30~50% 압축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