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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항국: 추석 국경절 휴가기간 8000개 항공편 추가운행 예정

2021년 09월 15일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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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과 국경절을 앞두고 출행을 보장하기 위해 민항국은 매주 10만개를 초과하는 국내 정기려객운송항공편을 운행하는 토대 우에 여러 항공사에서 추석 4250개 항공편, 국경절 4406개 항공편을 추가운행하도록 배치했다.

민항국 운수사 부사장 상가가는 14일 민항국 기자회견에서 OTA(온라인관광대리상) 검색과 예약상황으로 볼 때 휴가기간 민항객운량은 여름방학에 비해 대폭 향상되였다고 소개했다. 추석휴가 출행고봉기는 9월 18일에 나타나고 국경휴가 출행고봉기는 9월 30일, 10월 6일, 10월 7일과 10월 10일에 나타날 것이라고 한다.

출행보장방면에서 민항국 각 단위는 각항 조치를 미리 제정했고 중점구역, 주요공항과 번망한 항선의 기상예보를 강화하고 공항과 항공사에서 공동으로 연착정보를 승객들에게 알리는 서비스를 보장하도록 했다. 또한 항공사에서 승객 비행기 탑승전, 비행중 각항 예방통제사업을 잘하고 입경항공편 원격예방통제조치를 엄격하게 집행하며 국제객운항공편 공항에서 지정일군, 지정서비스지역, 지정휴식구역과 지정장소내 교통운수의 ‘4가지 지정’ 요구를 락착할 것을 요구했다.

국제항공편방면에서 상가가는 당면 국제항공편은 주요하게 최저빈도보장 기본련통으로 국제객운항공편은 매주 약 200편 왕복을 실현했는데 이는 전염병상황전의 2.2%에 달한다고 표시했다. 당면 해외 전염병상황이 여전히 준엄하여 회복과 항공편추가 조건이 구비되지 못했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