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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9월부터 ‘전자운전면허증’ 28개 도시서 사용가능!

2021년 08월 30일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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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시 운전면허를 지니지 못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가? 이제는 당황해하지 않아도 되는데 ‘전자운전면허증’이 곧 출시되기 때문이다. 9월 1일부터 북경, 장춘, 남녕 등 28개 도시는 동력엔진차량 운전면허 전자화 응용을 실현한다.

어떤 도시서 ‘전자운전면허증’을 사용할 수 있을가?

첫번째로 운전면허 전자화를 보급하는 도시로는 다음과 같다. 북경, 천진, 석가장, 장춘, 대경, 상해, 무석, 소주, 염성, 태주, 녕파, 가흥, 남창, 제남, 청도, 장사, 광주, 심천, 남녕, 중경, 성도, 금양, 자공, 남충, 귀양, 서안, 은천, 곤명이다. 일후 전국적 범위에서서 륙속 단계를 나누어 실시할 예정이다.

어떤 상황에서 ‘전자운전면허증’ 수령할 수 없을가?

운전면허증이 차압, 잠시압류, 증건교환 기한초과, 심사 기한초과, 정지사용 공고 등 상용이 불가한 상황에서 ‘전자운전면허증’을 수령할 수 없다.

‘전자운전면허증’ 어떤 곳에 사용할 수 있을가?

전국적 범위에서 도로검사, 위법처리, 사고처리, 운전면허업무, 자동차임대, 보험취급, 운전자질증명 등 정경에서 출시하여 사용할 수 있다.

‘전자운전면허증’ 내용은 운전자 개인프라이버시와 관련되기에 잘 보호해야 한다. 전자운전면허증‘은 전국 공안교통관리 전자운전면허증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업그레이드되고 ‘운전면허상태’가 동적으로 나타나며 ‘생성시간’과 ‘현재시간’이 있기에 캡쳐보존(截屏保存)을 건의하지 않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