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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 륙원 집결성 전염병상황, 한차례 병원감염사건으로 판단

2021년 08월 06일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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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위생건강위원회 의정의관국 감찰전문원 곽연홍은 5일 개최한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기자회견에서 정주 륙원(六院) 전염병상황은 남경 전염병상황과 관련이 없는바 이는 한차례 병원감염사건이라고 밝혔다. 확진자의 바이러스와 지정병원 해외류입 감염환자와의 바이러스 유전자서렬이 고도로 일치했으며 또한 델타변이바이러스이기도 했다. 이번 병원감염은 3가지 문제를 폭로했다. 현지 위생건강행정부문과 관련 의료기구의 전염병예방통제 형세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고 현지 위생건강행정부문 감독관리가 제대로 실행되지 못했으며 의료기구에서 관련 병원감염 예방통제규정제도를 제대로 락착하지 않았기에 집결성 전염병을 초래했다. 우리는 이번 사건에서 교훈을 섭취하여 전국 범위에서 병원감염에방통제 조사와 존재하는 위험과 빈틈을 찾아내야 한다. 또한 병원감염예방통제조치를 락착하고 이로 인한 전염병 전파를 견결히 방지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