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 출장 다녀온 후 통행코드 노랜색으로 변했다면?

8월 1일 오전, 남경 11차 전염병예방통제 기자회견에서 ‘타성에서 남경으로 출장을 다녀간 후 건강코드가 노란색으로 변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가?’라는 질문에 대해 남경시 위생건강위원회 부주임 양대쇄는 가족 혹은 친구들을 통해 당사자가 당시 소강코드(苏康码)를 신청한 소재지 가두로 가서 코드를 전환하면 되며 만약 적당한 대리취급자가 없다면 핵산검측보고와 보고서를 제출해 원격으로 코드전환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