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통계국 사이트 소식에 따르면 국가통계국은 17일, 5월 70개 대중도시 상품주택 판매가격 변동상황을 공포했다고 한다. 데터에 따르면 5월 70개 대중도시중 62개 신축상품주택 가격은 전월대비 상승했다. 월간대비로 볼 때 중경은 1.9% 성장폭으로 1위를 달렸고 북경, 상해, 광주, 심천은 각각 0.3%, 0.4%, 1.5%, 0.6% 성장했다.
1선도시 상품주택 판매가격 성장폭 증가, 중고주택 성장폭 반락 측산에 따르면 5월 4개 1선도시 신축상품주택 판매가격은 전월대비 0.7% 성장하여 성장폭이 지난달에 비해 0.1%포인트 확대되였다. 동기대비 6.0% 성장하여 성장폭이 지난달에 비해 0.2%포인트 확대되였다. 1선도시 중고주택 판매가격은 전월대비 0.6% 성장하여 성장폭이 지난달에 비해 0.2%포인트 반락했다. 그중 북경, 상해와 광주는 전월대비 각각 1.1%, 0.7%와 0.9% 성장하여 성장폭이 지난달에 비해 각각 0.1%포인트, 0.2%포인트와 0.3%포인트 반락했다. 심천은 지난달 변함이 없던 데로부터 0.1% 하락했고 1선도시, 2선도시 주택판매가격은 동기대비 10.8% 성장하여 성장폭이 지난달에 비해 0.5%포인트 반락했다.
2, 3선 도시 상품주택가격 전월대비 성장폭 반락 혹은 변함없어, 동기대비 성장폭 안정적 측산에 따르면 5월달 31개 2선도시와 35개 3선도시 신축상품주택 판매가격은 전월대비 각각 0.6%와 0.4% 성장하여 성장폭이 지난달과 동일했다. 중고주택 판매가격은 전월대비 각각 0.4%와 0.2% 성장하여 성장폭이 지난달에 비해 0.1%포인트 반락했다. 2선도시 신축상품주택과 중고주택 판매가격은 동기대비 각각 5.0%와 3.5% 성장하여 성장폭이 지난달에 비해 평균 0.1%포인트 확대되였다. 3선도시 신축상품주택 판매가격은 동기대비 3.8% 성장하여 성장폭이 지난달에 비해 0.1%포인트 반락했다. 중고주택 판매가격은 동기대비 2.6% 성장하여 성장폭이 지난달에 비해 0.1%포인트 확대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