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공식측은 25일 중국에서 데터센터를 구축해 데터저장 현지화를 실현했고 륙속 더 많은 현지 데터센터를 설립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테슬라는 중국 대륙시장에서 판매한 차량에서 산생되는 모든 데터를 경내에 보존하고 또한 차주에게 차량정보검색플랫폼을 개방하게 된다.
올해 4월, 테슬라 카메라에 의해 촬영된 고화질영상은 사회 각계가 데터보호에 대한 열띤 토론을 불러일으켰다.
테슬라회사 글로벌 부총재 도림은 취재를 받을 때 테슬라측은 중국에서 데터를 채집할 때 중국의 법률법규를 엄격하게 준수할 것이라고 하면서 “모든 감응장치의 설치는 보다 안전한 운전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그외 소비자들은 이를 스스로 켜거나 끌 수 있다.”고 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