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분기 주민 소득순위가 공개됐다.
로임성 수입 성장, 주민소득 증가 이끌어국가통계국의 데터에 의하면 1분기 전국 주민 일인당 가처분소득은 9730원으로서 동기대비 13.7% 명의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주민 일인당 가처분소득 중위수(中位数)는 8014원으로 12.7% 성장했다. 1분기 전국 주민 일인당 가처분소득은 지난해 동기이래 증속이 분기마다 상승하는 추세를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회복성 성장을 유지했다.
그중 로임소득은 주민소득 성장을 이끈 초석이였다. 1분기 전국 주민 일인당 로임성 소득은 12.4% 성장했다.
국가통계국 주민조사사 사장 방효단은 1분기이래 국민경제가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회복되였고 주민취업 보장, 시장주체 보장 면에서 효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동시에 현지서 설 보내기는 주민 업무종사시간을 뚜렷이 증가시켜 공업생산 성장이 가속화되고 봉사업이 점차 회복되였으며 농촌 주민의 외출 취업이 증가되였는바 도시농촌주민 로임성 소득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견실한 기초를 닦아주었다.
주민 소비지출 대폭 반등소득이 성장한 후 소비성장에도 뒤심이 생겼다.
주민소득 성장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회복되는 기초에서 주민소비 지출도 동기대비 대폭 반등해 회복성 성장태세를 나타냈다.
데터에 의하면 1분기 전국 주민 일인당 소비지출은 5978원으로 17.6% 명의성장했고 지난해 동기보다 8.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추세로부터 볼 때 1분기 주민소비는 이미 지난해 동기이래 련속 4분기 하락하는 국면을 돌려세워 회복성 성장태세를 보여줬다.
지방으로부터 볼 때 상해가 돈을 가장 많이 벌고 또 가장 많이 썼는데 1분기 주민 일인당 소비지출이 12172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북경 1분기 주민 일인당 소비지출은 10998원이였는데 두 지역은 전국적 범위에서 주민 일인당 소비지출이 1만원을 초과한 두 지역에 속했다.
당신의 1분기 소득은 얼마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