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13일발 본사소식(기자 두해도): 세관총서가 13일 발표한 데터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우리 나라 화물무역수출입 총액은 8.47조원으로 동기대비 29.2% 성장했는데 그중 수출은 4.61조원으로 38.7% 성장했고 수입은 3.86조원으로 19.3% 성장했다. 우리 나라 전염병예방통제와 경제사회발전 총괄 성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고 대외무역 수출입이 ‘좋은 출발’을 실현했다.
1분기 우리 나라 민영기업 수출입은 3.95조원으로 42.7% 성장하여 우리 나라 대외무역 총액의 46.7%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동기대비 4.4%포인트 향상되였다. 동시기 우리 나라의 ‘일대일로’연선국가, RCEP 무역동반자에 대한 수출입은 각각 21.4%와 22.9% 성장했다.
1분기 우리 나라가 수출한 전기기계제품은 2.78조원에 달하여 43% 성장했는데 수출총액의 60.3%를 차지하여 지난해 동기보다 1.7%포인트 향상되였다. 동시기, 우리 나라 방역물자수출은 성장세를 유지했는바 마스크를 포함한 방직품 수출은 30.6% 성장했다.
수입방면에서 1분기 우리 나라 주요 대종상품 수입량이 증가되였다. 그중 수입한 철광석은 2.83억톤으로 8% 증가되였고 원유는 1.39억톤으로 9.5% 증가되였으며 천연가스는 2938.8만톤으로 19.6% 증가되였다. 동시기, 우리 나라에서 수입한 콩은 2117.8만톤으로 19% 증가되였고 옥수수는 672.7만톤으로 437.8% 증가되였으며 밀은 292.5만톤으로 131.2% 증가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