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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화웨이: 6G, 2030년 좌우에 출시 예정

2021년 04월 13일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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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순환리사장 서직군은 4월 12일 화웨이 세계분석사대회에서 6G는 2030년 좌우에 출시될 예정이라면서 화웨이는 6G 백서를 곧 발부하여 각 업계에 6G가 무엇인지를 알릴 것이라고 표시했다.

“6G는 2030년 좌우에 출시되지만 6G가 무엇인지는 아직 알 수 없다. 하지만 업계는 2030년에 4G와 5G와 같이 무엇인가 출시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서직군은 말했다. 화웨이는 당면에 2개 방면의 사업을 진행중인데 하나는 업계와 함께 6G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있는 중이며 동시에 6G를 둘러싸고 일부 기초적인 연구를 진행하는 중이다. “6G를 동경하지만 6G가 꼭 있다고 할 수 없다. 하지만 6G가 올 수 있는 가능성을 위해 준비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당면 6G가 무엇인지에 대해 업계는 정확한 정의를 내리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세계 각 나라는 이미 6G 관련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을 가동했고 우리 나라 6G 기술 연구개발사업도 정식 시작되였다. 2019년 11월, 과학기술부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교육부, 공업정보화부, 중국과학연구원, 자연과학기금위원회와 함께 북경에서 6G기술의 연구개발사업 가동식을 개최하고 국가6G기술연구개발추진사업소조와 총체전문가소조의 설립을 선포했다. 그중 추진사업소조는 관련 정부부문으로 구성되였는데 직책은 6G 기술연구개발사업의 실시를 추동하는 것이다. 총체전문가소조는 대학교, 과학연구소와 기업 총 37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였는데 주요직책은 6G 기술의 연구포치와 기술론증을 제출하여 중대결책에 자문과 건의를 제공하는 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