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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전국 건강코드 ‘원코드통행’ 기본적 실현!

2021년 03월 24일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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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어제 소집한 기자회견에서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계획사 사장 모군안은 전국에서 현재 건강코드 ‘원코드통행’을 기본적으로 실현했고 금후 핵산검사, 백신접종과 고중위험지역 경과 등 정보도 자동적으로 건강코드에 통합된다고 표시했다.

전염병예방통제에서의 건강코드의 운용은 인원류동, 업무복귀 생산재개, 학교복귀 시장복귀에서 아주 중요한 작용을 발휘했다. 모군안은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기초데터의 상호인식과 공유를 통해 국무원 판공실 전자정무판공실 등 부문과 함께 건강코드관리와 서비스제도를 제정했고 코딩(赋码)과 트랜스코딩(转码) 규칙을 명확히 했으며 현재 각 류형의 전염병예방통제코드를 규범회했다고 소개했다. 원칙적으로 한개 성(자치구, 직할시)은 총괄건설한 건강코드 하나만 남겨두면 되는바 전국적으로 현재 건강코드 ‘원코드통행’을 기본적으로 실현했다.

개인의 수령과 건강코드 사용에 편리를 제공하기 위해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명확히 했다. 개인은 전국 일체화정무서비스플랫폼 방역건강코드에 나타나는 ‘무이상’정보 혹은 각지 건강코드 ‘록색코드’를 소지하고 교통입구, 주민아빠트, 역전, 공항, 항구, 터미널, 항구와 개방운영 부두, 병원, 공원 등 지역을 통행할 수 있는바 목적지의 건강코드를 수령하거나 출시할 필요가 없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