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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한차례 마약흡입, 평생 출연금지?’공안부 응답!

2021년 03월 16일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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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회기간에 한 대표가 제출한 ‘한차례 마약복용, 평생 출연금지’ 관련 의견과 관련해 공안부는 3월 15일에 소집한 기자회견에서 응답했다.

공안부 보도대변인 장명은 마약을 한번 흡입하면 평생 후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년래 개별적인 사회대중인물, 연예인들이 마약범죄로 인해 공안기관의 법에 의한 처벌을 받았고 개인이 큰 대가를 치렀으며 그들을 좋아하는 팬들, 특히 청소년들에게 잘못된 시범을 보여주었다. 이에 국가마약금지판공실은 문화, 보도출판, 텔레비죤방송국 등 부문과 함께 마약 관련 대중인물, 연예인과 그 작품사용에 대해 엄격한 관리규범을 진행했고 관련 처벌조치를 출범했다. 관련 인원들이 법률법규를 준수하고 사회공덕을 존중하며 자신의 이미지를 아끼고 도덕과 예술을 모두 겸비한 진정한 연예인으로 되여 팬들의 사랑과 존중을 받기를 희망했다.

장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2021년 전국 공안기관은 두드러진 마약문제를 힘써 해결했고 전문행동을 추진했으며 농촌 마약문제 관리를 조직하고 ‘평안사랑’ 행동을 심화했으며 신형 마약범죄를 타격하고 전민, 특히 청소년들의 마약람용 위해에 대한 인식을 심화하고 마약금지 인민전쟁의 새로운 성과를 끊임없이 추동할 것이다. 마약금지는 전사회의 공동책임으로서 마약범죄를 신고하는 것은 모든 공민들의 의무이며 전민이 함께 마약금지장성을 튼튼하게 구축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