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속적으로 발효되고 있는 훠라라사건에 대해 교통운수부는 25일, 전통적인 도로화물운송 물류기업이든 인터넷, 정보화기술에 의탁하여 성장발전한 새로운 업종형태, 새로운 모식이든 혹은 물류 분야에 발을 들여놓은 전자상거래플랫폼이든 마땅히 안전발전의 최저선을 굳게 지키고 인민군중의 생명재산안전을 수호하고 보장하는 것을 첫번째 자리에 놓아야 하며 혁신의 기치를 내걸로 안전을 희생하는 것을 대가로 발전을 도모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반드시 안전과 발전, 정도수호(守正)와 혁신의 관계를 잘 처리하고 법과 규정에 따라 규범적으로 경영하며 안전생산의 주체책임을 확실히 리행하고 효과적인 조치로 안전통제능력과 서비스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