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인력자원사회보장부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최근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통지를 발부해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음력설전후 전국범위에서 ‘설맞이 취업안정 양성제공’ 전문사업을 전개해 기업에서 현지에 남아 설을 보내는 직원들에게 학습양성을 제공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학습에 참가하면 더 많은 지원금을 발급하도록 격려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 지역에서 취업안정 실제와 결부해 각종 기업의 휴식없이 근무를 계속하고 당직을 서는 직원들과 현지에 남아 설을 보내며 휴가를 낸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밀화, 겨냥성 양성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격려한다. 기업에서 맞춤형 직업기능등급 인증을 전개하도록 인도하고 기업에 남아 학습에 참가한 인원들은 규정에 따라 보조금, 생활보조금과 교통보조금을 획득할 수 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각 지역은 근무로 양성을 대체하는 것을 ‘취업안정 양성제공’의 중요조치로 삼고 규정에 따라 이런 조치 실시기한을 올해 12월까지 연장할 수 있으며 실제와 결부해 보조금표준을 적당히 향상시킬 수 있다. 서비스를 최적화하여 근무로 양성을 대체하는 서비스 관리사업을 잘해야 하며 ‘일체화 취급’과 ‘신속한 취급’을 추진하고 보조금 온라인신청경로를 건립해 심사발급효률을 향상시켜야 한다.
조치 실시기간에 인력자원사회보장부가 추천한 54개 온라인플랫폼은 ‘무중단’서비스를 제공하고 등록과 학습 정상운영을 진행한다. “온라인중국직업양성” 등 플랫폼은 온라인양성자원과 영상수업, 전자북, 수업자료, 만화 등 학습자원을 제공한다. 온라인학습에 참가하여 상응한 합격증을 획득한 학원에 대해 규정에 따라 보조금을 발급한다.
통지는 또 각 지역 인력자원사회보장부에서 현지에 남아 설을 보내는 직원들에 대해 최소 3번 이상의 직업양성정보를 제공하고 최소 한차례 학습정책자문을 제공하며 최소 한차례 적합한 학습항목을 추천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학습보조금 보충기업 사업력도를 강화하고 기업 혹은 양성기구에서 전개한 학습 및 근무로 양성을 대체하는 데 대해 일정한 비률의 보조금을 미리 지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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