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25일발 신화통신(기자 류시평): 수리부 부장 악경평은 25일 2021년 전국수리사업회의에서 올해에는 중대 수리공사 건설을 고표준으로 추진하고 황하 고현수리중추공사 등 150개 중대 수리공사를 다그쳐 건설하며 일찍 착공하고 많이 착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악경평은 2021년은 '14.5'계획의 첫번째 해로서 중대 수리공사 건설을 다그칠 것이라고 했다. 남수북조 동부 라인 1기 북쪽 연장 응급물공급공사 및 동, 중부 라인 1기공사 보조건설 임무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대등협, 인강제회, 진중인수, 주강삼각주 물자원배치, 황하 하류 '14.5' 홍수방지공정, 귀주 협암 등 공사 건설을 다그쳐 실시하며 웅안신구 물공급보장사업을 협조하여 잘 할 것이라고 했다.
동시에 그는 올해 중대 수리공사 건설을 고표준으로 추진하고 여러 경로를 통해 수리건설 투자를 쟁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 및 지방의 수리 투입강도를 강화하는 동시에 금융정책을 잘 사용하고 충분히 사용하며 수리 신용대출 지지강도를 조절, 강화하고 지방정부 전문채권, 은행대출을 수리건설의 중요한 모금경로로 삼으며 사회자본이 수리건설에 참여하는 것을 격려하고 인도할 것이라고 했다.
수리부의 통계에 의하면 2020년 수리기초시설 건설을 속도가 빨라졌는데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150개의 중대수리공사목록을 제기하여 사전작업을 다그쳐 추진했으며 착공한 중대 수리공사가 45개였다. 2020년, 전국은 수리건설 투자 7695억원을 락착했는데 동기보다 6% 성장해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
악경평은 '13.5'시기는 우리 나라 수리공사 효익이 가장 많이 발휘된 5년으로서 수리건설투자를 루적 3.58조원을 락착하여 '12.5'시기보다 57% 성장했으며 대강, 대하 정돈과 서강 대등협, 회화 출산점(出山店) 등 일련의 통제성 중추건설 보폭이 빨라졌고 삼협공사가 거대한 종합적 효익을 지속적으로 발휘했으며 남수북조 동, 중부 라인 1기 공사는 루적 367.42억립방메터의 물을 조절했는바 중점류역, 구역의 물안전 보장능력이 뚜렷이 증강됐다고 말했다.
http://korean.people.com.cn/65106/65130/70075/15836161.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