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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온라인 설맞이용품 축제(年货节)’가동, 품질보장은 어떻게?

집에서도 풍성한 설명절 보낼 수 있어

2021년 01월 26일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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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음력설이 다가오고 있다. 지금 해외에서는 신종코로나페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고 국내 전염병상황도 산발적 확산과 국부 집중성 발생이 겹쳐 많은 사람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인원 집결을 방지하는 전제하에 설맞이용품을 어떻게 마련해야 할가?

기자가 상무부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소비자가 설맞이용품을 구매하는 데 편리를 제공하고 각 지역의 군중들이 모두 좋은 해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관련 부문과 함께 ‘2021년 전국 온라인 설맞이용품 축제’를 개최했는데 행사는 2월 18일까지 지속된다고 한다.

온리인 설맞이용품 구매, 가격은 어떠한가? 품질은 어떻게 보장하나?

상무부 전자상거래사 사장 건방려(骞芳莉)는 각지에서는 기업의 상품준비와 판촉을 위해 실제적인 아이디어를 냈는데 어떤 지역에서는 판매업적이 좋고 군중 만족도가 높은 기업에 장려를 주고 어떤 지역에서는 군중들에게 소비쿠폰을 발급했으며 또 어떤 지역에서는 독거로인, 아동 등 군체에 저렴한 가격의 설맞이 선물세트를 제공하기도 했다.

설맞이용품 온라인구매, 택배서비스 따라갈가?

국가우정국 시장감독관리사 부사장 변작동(边作栋)은 올해 많은 택배회사에서는 ‘음력설 근무’ 강도를 확대하고 음력설 기간에 더욱 많은 도시에 우송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각지에서 제출한 현지에서 설보내기 호소에 적극 호응하여 설기간 근무하는 택배기사들에게 격려정책과 생활복지를 제공하게 된다.
http://korean.people.com.cn/65106/65130/70075/15836158.html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