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선도, 구조 최적화… 발전‘금함량’ 더욱 높아져
중국경제 새로운 큰 단계에로 도약국가통계국이 1월 18일 발표한 데 따르면 초보적인 정산에 따르면 2020년 우리 나라 국내총생산액(GDP)이 처음으로 100조원을 돌파하여 101조 5986억원에 달했으며 불변가격으로 계산하면 그 지난해보다 2.3% 성장했다.
—GDP의 100조원 돌파는 쉽게 얻어진 것이 아니며 매우 귀중한 것으로서 당중앙의 판단력, 결책력, 행동력을 충분하게 보여주었다.
2020년, 아주 드문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이 갑자기 폭발하여 세계경제는 제2차세계대전이 결속된 이래의 가장 엄중한 쇠퇴에 빠졌다. 갑작스러운 충격은 우리 나라 1분기 GDP를 동기대비 6.8% 하락하게 했으며 분기통계수치가 있은 이래 처음으로 마이너스성장이 나타나게 했다.
“우리 나라 발전의 거대한 잠재력과 강대한 동력에너지를 충분하게 방출시키면 올해 경제사회발전목표임무를 실현할 수 있다.” 위급한 시각과 중요한 고비에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전략적 정력(定力)을 유지하고 형세를 정확하게 판단하고 알심 들여 계획 포치했으며 과단하게 행동을 취하여 전염병예방통제와 경제사회발전을 통일적으로 계획했다. 전염병예방통제 인민전쟁, 총력전, 저격전을 펼친 동시에 1조원의 재정적자를 증가하고 1조원의 전염병대응특별국채를 발행했으며 금융계통에서 실체경제에 1.5조원의 리윤을 양도하도록 추동했는데 새로 증가된 세금감소 비용인하 금액은 2.5조원에 달했다…
정책적 종합조치마다 정확했고 유력했다. 중국은 제일 먼저 전염병을 통제했고 제일 먼저 생산을 재가동했으며 제일 먼저 경제성장의 플러스성장을 실현했다. 2020년 한해를 돌이켜보면 중국 경제 분기 증속이 -6.8%、3.2%、4.9%、6.5%로 역세상승했는바 전세계적으로 유일하게 경제의 플러스성장을 실현한 주요경제체로 될 것으로 예측되며 세계 경제에서의 할당액이 2019년의 16.3%로부터 17% 좌우로 상승하여 력사상 새로운 높이를 창조했다. 새 중국 력사에서 지극히 평범치 않은 한해에 인민이 만족하고 세계가 주목하며 사책에 기입될 만한 답안지를 바쳤다.
—GDP의 100조원 돌파는 공동한 분투, 공동한 발전을 결집했고 사람마다 획득감이 있게 했다.
운남 보고: 리수족, 두룽족, 누족, 푸미족이 모두 빈곤에서 벗어났고 88개 빈곤현이 빈곤에서 벗어났다.
광서보고: 융수묘족자치현 등 8개 빈곤현이 모자를 벗었고 54개 빈곤현이 빈곤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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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기쁜 소식이 잇달아 전해졌다. 11월 23일, 귀주성은 전성의 나머지 9개 빈곤현이 빈곤현 서렬에서 벗어났다고 선포했다. 이로써 우리 나라 832개 빈곤현이 모두 모자를 벗었다. 8년간의 지속적인 분투를 거쳐 우리는 예정 대로 새 시대 빈곤퇴치 난관공략 목표임무를 완성했고 빈곤퇴치 난관공략전에서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발전은 인민을 위하고 발전은 인민에 의거하며 발전성과는 인민이 공유한다. 100조원이라는 큰 단계에 올라선 GDP는 전체 인민들이 공동으로 분투하여 이루어낸 것이다. 전면적인 초요사회의 길에서 하나도 빠져서는 안되며 빈곤퇴치의 길에서 누구도 뒤떨어져서는 안된다. 2020년, 우리 나라는 절대적 빈곤과 구역성 전체적 빈곤을 소멸했고 10년 앞당겨 <유엔 2030년 지속가능발전의정>의 빈곤감소목표를 실현했다. 또한 빈곤인구가 비교적 많은 광서, 사천, 귀주, 운남, 감숙, 녕하, 신강 등 7개 성, 자치구들의 농촌주민 인구당 가처분소득의 명의증속은 전국 농촌주민 증속보다 0.2%포인트 내지 1.7%포인트 높다.
이런 충격적인 성과는 중국의 정밀빈곤해탈부축리념이 유엔대회문서에 기입되게 했다. 유엔 사무총장 구테흐스는 중국을 “빈곤감소분야의 세계기록보유자”라고 칭찬했다.
—GDP의 100조원 돌파는 혁신 선도, 구조 최적화와 발전 ‘금함량’의 향상을 의미한다.
‘상아5호’가 성공적으로 달표본을 가져왔고 ‘천문1호’ 화성탐사기가 성공적으로 발사되였으며 ‘북두3호’ 글로벌위성항법시스템이 정식으로 개통되였고 량자컴퓨터 ‘9장’이 성공적으로 연구제작되였다……
전염병충격이 있었으나 중국의 혁신발전은 여전히 강인하게 전진했다. “우리는 새로운 발전리념을 확고부동하게 관철하여 고품질발전을 추동하여 경제성장의 품질과 효익이 안정적으로 상승하게 했다.” 국가 통계국 국장 녕길철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 나라 사회생산력은 이미 새로운 수준에 도달했다.“
GDP가 100조원을 돌파한 배후에는 종합국력의 지속적인 상승이 있다. 2020년, 우리 나라 알곡 생산총액은 사상 새로운 최고치를 창조하며 련속 6년간 1.3억근 이상을 유지해 세계 제일의 자리를 굳혔다. 제조업 증가치는 련속 11년 세계 제일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고속철도 운행 총로정은 3.8만킬로메터에 달했고 고속도로로정은 15. 5만킬로메터를 넘어섰으며 5G단말 접속수는 2억개를 초과하여 모두 세계 제일을 이룩했다.
GDP가 100조원을 돌파한 배후에는 선명한 구조 최적화 특징이 있다. 2020년 우리 나라 제3산업 증가치가 GDP에서 차지하는 비률은 54.5%로 전해보다 0.2%포인트 상승했고 최종 소비지출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률은 54.3%로 자본형성 총액보다 11.2%포인트 높다.
GDP가 100조원을 돌파한 배후에는 아름다운 록색발전 바탕색이 있다. 2020년 우리나라 에너지소모가 하락했고 청정에너지소비량이 에너지소비총량에서 차지하는 비률이 전해보다 1%포인트 향상되였다. 전국 337개 지구급 이상 도시 PM2.5 농도는 동기대비 8.3% 하락했다. 수질 우량(Ⅰ—Ⅲ 류)단면 비률은 8.5%포인트 향상되였다.
GDP가 100조원을 돌파한 것은 다른 사람과 함께 이룩하고 세상을 함께 구제하는 것을 체현했는바 세계경제발전에 더욱 많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입시켰다.
2020년 11월 15일, 8년간의 담판을 거쳐 <역내 전면적 경제동반자관계협정>이 정식으로 체결되였다. 협정은 15개 성원국을 포괄하여 인구규모, 경제총량과 무역 할당액이 모두 전세계 약 30%를 차지하는바 이는 전세계에서 가장 큰 무역구가 정식으로 가동되였음을 의미한다.
전염병의 돌연습격하에 전세계 경제가 역류를 맞이했을 때 중국은 독보적인 것을 추구하지 않고 이기고 지는 것을 다투지 않았고 또 문을 닫고 페쇄식 운행도 하지 않았는바 국내 대순환을 주체로 하고 국내국제 쌍순환이 상호 촉진하는 새로운 발전구도를 다그쳐 구축하여 세계를 위해 더욱 잘 공헌했다.
중국상품 다국경 물류가 점점 더 안정되였다. 2020년, 중국유럽화물렬차는 1.24만차 운행하여 50% 역세성장했고 종합컨테이너률이 98/4%에 달했으며 유럽의 21개 국가, 97개 도시와 통하면서 현지 ‘생산사슬이 끊어지지 않고’ “생활공급이 끊어지지 않게 했다”.
중국의 투자문턱이 점점 더 낮아졌다. 2020년 버전의 외상투자 진입허가 제한목록은 봉사업, 제조업, 농업의 개방수준을 향상시켰고 전국과 자유무역구의 제한목록 압축비률은 각각 17.5%、18.9%에 달했다.
중국의 개방 대문은 점점 크게 열렸다. 최초의 전체적 ‘온라인화’ 광주교역회로부터 99개 항목의 혁신류 성과가 처음 발표된 봉사무역교역회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의향체결이 726억딸라에 달한 수입박람회에 이르기까지… 2020년, 전세계 무역이 대폭 위축된 정황에서도 우리 나라 화물 수출입 총액은 사상 새로운 최고치를 창조해 전해보다 1.9% 성장함으로써 전세계 경제회복에 더욱 강력한 동력에너지를 주입했다.
‘두개 백년’의 력사교착점에 서서 멀리 내다볼 때 우리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고 정확하게 새로운 발전단계를 파악하며 새로운 발전리념을 깊이 관철하고 새로운 발전 구조를 다그쳐 구축하기만 하면 ‘중국호’란 이 경제거선은 반드시 비바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파도와 풍랑을 가르며 새로운 로정에서 용감하게 앞으로 전진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