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운수부 사이트소식에 따르면 최근 교통운수부는 <도로교통 자률주행기술 발전과 응용을 촉진할 데 관한 지도의견>(이하 <지도의견>으로 략칭)을 인쇄발부하고 이에 대해 해독을 진행했다.
<지도의견>은 중앙의 혁신추동발전전략을 관철하고 관건적 기술 연구개발을 버팀목으로 하며 전형적인 정경 응용시범을 선도로 하고 정책과 표준을 보장으로 하며 ‘혁신격려, 다원화발전, 시범선행, 안전확보’의 원칙에 근거해 문제방향을 견지했고 4가지 방면, 12가지 구체적 임무를 제출했다.
첫째는 자률주행기술의 연구개발을 강화한다. 그중에는 관건적 공통기술 난관공략 가속화, 측정평가방법과 측정기술체계 보완, 혼합형 교통검측과 관리통제방법 연구, 업계 과학기술연구능력 건설 추진 등이 포함된다. 혁신주체가 융합감지, 로선공유, 고정밀도 시공간서비스, 스마트로선측정시스템, 스마트계산플랫폼, 온라인안전, 측정 방법과 도구, 혼합교통관리 등을 둘러싸고 난관을 공략하며 기술시스템을 끊임없이 건전히 한다.
둘째는 도로 기초시설 스마트화 수준을 향상시킨다. 여기에는 기초시설 스마트화 발전계획 연구, 기초시설 스마트화 건설을 질서 있게 추진하는 등이 포함된다. 기초시설 디지털화 전환, 스마트승격을 추진하고 도로 기초시설, 운반도구, 운수관리와 서비스, 교통관리통제시스템 등 상호련결과 소통을 촉진한다.
셋째는 자률주행기술 시범과 시범응용을 추동한다. 여기에는 자률주행 화물운수서비스 전개를 지지하고 자률주행 승객출행서비스를 추진하며 자률주행 새로운 업무발전을 격려하는 등이 포함된다. 페쇄된 정경에서 개방환경, 물류운수에서 승객출행의 경로를 격려하고 기술시범을 심화한다.
넷째는 자률주행운전의 지탱시스템을 건전히 한다. 여기에는 안전위험예방통제를 강화하고 량호한 정책환경을 마련하며 표준화 및 규범화 체계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이 포함되는데 자률주행기술 응용으로 인한 안전문제에 주동적으로 대응하며 정책과 표준공급을 최적화하고 산업발전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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