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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자원사회보장부: 2억명 기술로동자의 중등수입군체로의 전환 촉진

2020년 12월 21일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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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내에 연인원 1억명에 대한 보조성 양성을 전개했고 고기능인재가 1000만명 신규증가되였으며 기술학교에서 생산서비스 일선에 500만명의 졸업생을 수송했고 90명의 중화기술능력대상 획득자와 900명의 전국기술능수를 표창했으며 1500여명 고기능인재가 국무원 정부특수수당을 향유했다…

국무원 판공실 기자회견에서 18일 발부한 일련의 데터는 ’13.5’시기 우리 나라 기술인재대오 건설에서 취득한 성과를 반영했다. 하지만 기술인재 총량 부족 문제는 여전히 남아있는데 이는 우리 나라 제조업 발전에서 반드시 극복해야 할 단점이다.

이에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기자회견에서 ‘14.5’시기에 기능인재의 대우를 향상시켜 2억명 기술로동자들이 중등수입군체로 전환하도록 촉진하며 높은 자질의 로동자와 기술인재 양성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면 우리 나라 기술로동자는 2억명을 초과하는데 그중 고기능인재는 5000만명을 초과한다. 하지만 최근년래 고급로동자가 부족하고 기능형 인재를 구하기 어려우며 구도가 최적화되지 못하고 자질이 높지 않은 문제들이 두드러진바 ‘기술로동자 부족’은 제조업발전에서 하나의 난제로 되였다.

이에 인력자원사회보장부 능력건설사 사장 장립신은 우리 나라 기술인재대오 건설은 4가지 방면의 문제가 존재한다고 표시했다. 기술인재수가 부족하고 공급과 수요의 모순이 두드러지다. 전문기술인재에 비해 기술인재의 대우와 획득감이 높지 않다. 기술인재 양성주기가 길고 양성원가가 높으며 인원류동성이 크고 기업 양성동력이 부족하다. 학력을 중요시하고 기술능력을 중시하지 않은 사회관념이 근본적으로 개변되지 못했다.

혁신형, 응용형, 기술형 인재양성을 강화하기 위해 우리 나라는 2019년부터 직업기술능력 향상 행동을 실시했고 3년의 시간을 리용해 5000만명 이상에 달하는 보조성 직업양성을 전개할 계획이다.
http://korean.people.com.cn/65106/65130/70075/15833297.html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