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17일발 본사소식(기자 주준): 국무원 보도판공실이 17일 진행한 소식발표회에서 자연자원부 부부장, 국가해양국 국장 황굉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생태문명건설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 ‘13.5’시기 우리 나라는 산, 물, 숲, 밭, 호수, 풀 일체화 보호 복원을 견지하여 생태보호복원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13.5’기간, 전국 자연보호지 수는 700여개 늘어났고 면적은 2500여만헥타르 증가되여 총량이 1.18만개로 되였는바 우리 나라 륙지 국토면적의 18%를 차지한다.
‘13.5’기간 우리 나라는 25개 산, 물, 숲, 밭, 호수, 풀 생태보호복원공정시범을 전개했다. 왕굉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이 25개 시범공정은 전국 24개 성과 관련되고 65개 국가급 빈곤현에 혜택을 주었다. 중앙재정은 장려보조자금을 루계로 500억원 하달했는데 지금까지 실제 완성한 투자는 근 1700억원에 달한다. 시범공정은 산, 물, 숲, 밭, 호수, 풀 여러 자연생태요소에 대해 탐색하고 통일적으로 계획하여 전반적인 보호를 하고 체계적으로 복원하며 종합적으로 정비하는 등 방면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13.5’시기, 우리 나라는 대규모적인 국토록화행동을 펼쳤다. 천연림을 전반적으로 보호하고 경작지의 삼림, 토지 환원 규모를 확대하여 전국 삼림피복률이 23.04%에 달하고 삼림축적량이 175억립방메터를 초과했으며 초원종합식생피복도는 56%에 달했다. 조림록화임무와 자금배치 방면에서 빈곤지역에 편중했다. 생태호림원 110만명을 선발초빙하고 기타 방조지원조치를 결부시켜 300여만명의 빈곤인구가 빈곤에서 벗어나고 수익을 증가하도록 정밀하게 이끌었다.
재정부 해당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3.5’기간, 중앙재정은 루계로 생태보호복원 관련 전이지불자금 8779억원 배치했는바 주요하게 생태기능 중요지역 정부의 기본공공봉사보장능력, 산수림전호초 체계정비, 해양생태보호복원 등의 향상을 지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