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상무부는 정례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상무부 보도대변인 고봉은 소비 지속 회복추세를 진일보 공고히 하기 위해 올해 년말 이듬해 년초에 상무부는 관련 부문, 지방과 함께 시장체계 건설, 소비촉진활동 전개, 량호한 소비환경 마련 등 방면에서 일련의 소비촉진사업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표시했다.
고봉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상품소비 촉진방면에서 상무부는 중점상품 소비를 적극 추동하게 된다. 례하면 관련 지역에서 자동차 구매제한조치를 최적화하고 새로운 한차례 자동차하향과 낡은 것을 새것으로 교환하는 것을 격려한다. 외지 중고차 구매제한을 전면 취소하고 페기자동차 회수리용시스템을 구축한다. 자동차보수, 수리, 보험, 임대 등 자동차후방시장을 적극 발전시키고 새 자동차, 중고차, 페기차량의 류통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조건이 있는 지방에서 옛가전제품을 도태시키고 록색스마트가전제품, 환경보호가구 구매에 보조금을 지원할 것을 격려한다. ‘인터넷+페기물자회수’의 새로운 모식을 발전시켜 가전제품과 가구 등 갱신을 격려한다.
음식소비 진작방면에서 상무부는 음식업계에서 전염병예방통제를 틀어쥐는 동시에 기업에서 전통특색을 발양하고 음식메뉴를 혁신하며 량질의 특색음식을 출시하는 것을 격려한다. 기업에서 운영모식을 혁신하도록 지도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융합을 추진하며 온라인주문을 적극 발전하고 무접촉배달 등 음식소비 새로운 모식을 추진하도록 격려한다. 또한 음식랑비행위 억제 정책조치를 출범해 음식절약과 록색발전의 표준체계를 보완하고 음식경영서비스 규범을 최적화하며 량호한 음식소비 환경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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