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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우리 나라 지적재산권 보호, 혁신활력 최대한 격발

2020년 12월 02일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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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1일발 신화통신(기자 장천): 혁신은 발전을 인솔하는 제1동력으로서 지적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은 바로 혁신을 보호하는 것이다. 최근년래 우리 나라는 전례없는 강도로 지적재산권 보호를 강화하여 혁신활동력의 전면적 향상을 이끌었고 지적재산권 창조, 보호, 운용 등 '전체 사슬'이 전면적으로 약진했다.

당의 18차 대표대회이래 우리 나라는 일련의 개혁배치를 추동하여 일련의 중대한 정책, 행동, 계획을 출범했으며 엄격한 지적재산권보호제도를 실행하여 합법적 권익을 침범하는, 특히 지적재산권을 침범하는 행위를 견결하게 법에 따라 처벌했다. 2019년 우리 나라 지적재산권보호 사회만족도의 총체적 점수는 78.98점이였고 2012년보다 15.29점 제고되여 혁신활력을 최대한으로 격발시켰다.

2020년 6월말까지 우리 나라 국내(향항, 오문, 대만 불포함) 발명특허 유효률은 199.6만건에 달했다. 올해 전 10개월, 우리 나라 발명특허 신청량, PCT국제특허 신청접수처리량은 모두 전염병 영향하에 역세성장을 실현했다. 2018년 우리 나라 특허밀집형 산업 증가치는 10.71만억원에 달했고 당해 국내생산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1.6%에 달했으며 GDP 성장에 대한 기여률이 15.7%에 달해 산업 전환승격을 유력하게 추동했다.

현재 우리 나라 지적재산권사업은 수적성장에서부터 품질향상으로 전변하고 있다.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에서 인쇄발부한 <지적재산권보호를 강화할 데 관한 의견>에서는 우리 나라는 지적재산권보호체계를 부단히 개혁, 보완하고 법률, 행정, 경제, 기술, 사회정돈 수단을 종합적으로 운용하여 보호를 강화해 보호능력과 수준의 전체적인 제고를 촉진해야 한다고 했다.

"경제 고품질발전은 지적재산권의 유력한 지지를 떠날 수 없다." 국가지적재산권국 국장 신장우는 우리 나라는 2035년을 향한 지적재산권 강국전략강요와 지적재산권 '14.5'계획을 다그쳐 제정하고 있는데 지적재산권 사업발전의 상층설계를 잘 하여 지적재산권이 보다 높은 품질의 창조, 보다 높은 수준의 보호, 보다 높은 효익의 운용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korean.people.com.cn/65106/65130/70075/15831474.html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