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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주민생활질 높이고 민생관리효능 향상시켜 

민생령역 재정투입 지속적으로 성장(‘13.5’, 우리는 이렇게 걸어왔다)

2020년 11월 17일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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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전반 발전과정에서 민생에 중시를 돌리고 민생을 보장하고 민생을 개선해야 한다. 개혁발전의 성과가 더욱 많이 더욱 공정하게 광범한 인민대중들에게 혜택을 주어야 하며 인민대중들이 공동건설하고 공동향유하는 발전 속에서 더욱 많은 획득감을 얻도록 해야 한다.

‘13.5’이래, 우리 나라 민생령역의 재정투입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로백성들의 생활과 밀접히 관계되는 사회보장, 교육, 취업, 의료위생 등 민생문제가 비교적 좋은 해결을 가져왔으며 인민대중들의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이 더욱 충실해지고 더욱 보장이 있게 되였으며 더욱 지속 가능해지게 되였다.

재정투입이 증가되고 주민생활질이 향상되여

2020년 중앙재정은 74억원의 자금을 배치하여 농촌위생실혁명의 전 촌 추진을 지지했고 중앙예산내 투자를 30억원 배치하여 농촌주민 거주환경정돈의 전반 추진을 지지했다. 중앙재정은 4억원을 하달해 정돈효과가 뚜렷한 지방에 격려와 지지를 주었다. 하나하나의 촌락들이 정결해졌고 밝아져 빈곳에서 벗어나고 치부하는 데 조력했으며 아름다운 향수를 남겨주었다.

“이전에 젊은이들은 모두 외출하여 일할 생각만 했다. 이 몇년 사이 교통조건이 개선되고 현에 1800여개 전자상거래업체가 결집되였는데 60%의 종사자들이 모두 대학졸업생 또는 귀향청년이여서 작은 현성이 또 다시 끓기 시작했다.” 강서성 안원현에서 림시직무를 맡았던 교통운수부 간부 라홍파는 이렇게 말했다. 안원현은 2019년에 성공적으로 국가급 빈곤현의 ‘모자’를 벗어던졌고 또한 전국 전자상거래 촌마을 진입 종합시범현으로 평의되였다.

빈곤지역의 도로 기초시설건설을 지지하기 위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중앙재정은 총 9538.75억원의 보조자금을 배치했는데 그중 ‘3구3주’ 등 극빈지역에 2745.62억원을 배치했다. 갈래갈래의 ‘치부의 길’, ‘행복의 길’이 도시로, 향으로 이어졌다.

‘13.5’이래, 재정은 계속하여 힘을 내여 우리 나라 주민기본양로와 의료보장 네트워크를 계속하여 단단하게 구축했다. 임대, 구매를 함께 한 주택제도가 끊임없이 보완되고 로후주택단지가 개조되였으며 공공임대주택보장과 도시 판자집개조가 전면 추진되였다. 하나하나의 체육관, 대극장, 도서관이 땅을 차고 일어섰다… 인민대중의 물질과 정신문화 수요가 더욱 좋은 만족을 얻었다. 올해, 준엄하고 복잡한 경제형세에서 적극적인 재정정책은 더욱 적극적인 힘을 냈고 정부가 빠듯한 나날을 보내고 백성이 좋은 나날을 보냈는바 기본민생지출이 여전히 유력한 보장을 받았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