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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용항공국: 기내식 ‘같은 도시 같은 품질 같은 가격’ 기본적으로 형성

2020년 10월 23일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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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개최한 국무원 보도판공실 기자회견에서 중국민용항공국 국장 풍정림은 ’13.5’ 기간에 민용항공국은 진심서비스를 통해 민항 서비스품질을 향상시켰고 인민군중의 민용항공출행에 대한 안전감과 획득감을 힘써 증가시켰다고 표시했다.

풍정림은 “총체적으로 볼 때 우리가 약속한 편민 서비스와 시설은 모두 락착되였다.” 특히 서비스품질면에서 항공편 정상률을 견인으로 민항 서비스품질의 향상을 이끌었다고 표시했다. ’13.5’ 기간에 사회 대중들을 향해 서비스품질향상을 위한 12가지 서비스 내용을 약속했고 현재 이런 서비스는 심도 깊게 추진되고 있다.

’13.5’기간에 항공편 정상률이 80%에 달했다. 이 목표는 현재로 볼 때 완성할 수 있다. 민용항공국은 일련의 개진조치를 취했는데 특히 항공회사, 공항, 항공관리 등 운행주체 방면에서 종합적 관리를 진행하여 항공편 정상운행체계가 기본적으로 형성되였다. 당면 항공편 정상률에 영향주는 요소중 날씨요소가 60%를 차지하고 있다.

‘무종이화’ 편리출행이 기본적으로 보급되였다. 당면 국내 229개 공항과 주요 항공회사는 ‘무종이화’ 출행을 기본적으로 실현했다. 사람들은 공항, 특히 대흥공항, 수도공항에서 줄을 서는 시간이 대폭 줄었음을 느꼈을 것이다.

기내식은 ‘같은 도시 같은 품질 같은 가격’을 기본적으로 형성했다. 각 공항의 음식서비스 진입표준, 가격지표, 가게 인증평가 등 방식의 종합적 리용을 추동하고 ‘같은 도시 같은 품질 같은 가격’을 기본적으로 실현했다. 즉 한개 도시내에서 기내에서 제공하는 음식서비스 품질과 가격수준은 도시내 같은 브랜드 가게와 일치함을 유지한다는 것이다. 또한 기내식 종류를 더 풍성하게 개진해 승객들의 수요에 더 잘 만족시켰다. 일부 항공회사는 또 오프라인 주문서 기내음식서비스를 실행했다.

기내에서 WIFI건설을 다그쳐 추진했다. 현재 19개 항공회사의 506대 비행기는 855만명의 승객을 위해 WIFI 서비스를 개통했고 승객들은 비행기안에서 인터넷에 가입해 위챗교류 등을 할 수 있게 했다.
http://korean.people.com.cn/65106/65130/70075/15827481.html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