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 교통관리국 공식위챗에 발부한 소식에 따르면 10월 22일 공안부는 기자회견을 소집해 ‘타지역 취급’, ‘편리한 취급’, ‘온라인취급’ 등 3가지 방면의 12가지 공안교통관리 최적화 경영환경 신규조치를 통보했다고 한다.
—‘타지역 취급’ 더한층 추진. 과정을 간소화하여 군중들의 타지역 근무생활 수요를 더 잘 만족시키고 기업의 운영원가를 낮추며 상시화 전염병예방통제의 요구에 더 잘 적응한다.
오토바이운전면허 전국 ‘1증통일시험’은 소형차량 운전면허증 ‘전국통일시험’의 토대우에서 실행하는 것으로 신청자는 주민신분증을 휴대하고 전국범위내 임의의 오토바이면허증 신청지로 가면 되며 주민증 혹은 주민등록증을 제출할 필요가 없다. 이는 타지역 오토바이면허증 신청을 필요로 하는 30만명의 군중들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기구 간소화, 권한이양’ 더한층 추진. 권한이양과 관리를 결합해 번호판과 면허증 신청조건을 부단히 최적화하고 교통관리 도시와 농촌 서비스보급면을 부단히 확대하며 사회군중과 시장주체에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촌진흥, 빈곤해탈부축 등 전략의 실시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력엔진차량 검사면제범위를 확대하고 6년 이내에 6개 좌석 이상 비운영 소형객차 검사면제를 실행하는 토대 우에 6년 이내의 7개에서 9개 좌석의 비운영 소형객차(버스제외)를 검사면제범위에 포함시킨다. 비운행 소형객차(버스제외)의 운행기간이 6~10년이면 매년 한차례 검사를 2년 한번 검사로 조정한다.
—‘온라인서비스’ 더한층 심화. 군중들의 체험을 최적화하고 교통관리빅데터를 운용해 민생에 서비스를 제공, 경제에 에너지 제공, 안전을 보장하고 ‘인터넷+교통관리정무’ 서비스수준을 끊임없이 향상시킨다. 도로운수기업 정보검색 제시서비스를 전개하고 운전자 교통안전기록 온라인검색과 자동차 의무보험 납부정보 온라인검색 시범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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