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코로나특집】
이달의 칼럼

재정자금 직송기제 상시화 될듯

2020년 10월 22일 12:52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10월 21일발 신화통신(기자 신성): 중앙에서 신규증가 재정자금을 현시 기층에 직송하고 직접 기업과 대중에게 혜택을 주는 것은 ‘여섯가지 안정’사업을 착실하게 잘하고 ‘여섯가지 보장’임무를 락착하는 중요한 내용이다. 21일 소집된 국무원 상무회의는 올해 작법을 총화하고 상시화 재정자금직송기제를 연구 구축하여 개혁의 방법으로 재정자금의 효과를 향상시켜 경제사회발전의 대 국면에 더욱 잘 봉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데터에 따르면 9월말까지 새로 증가된 2조원의 재정자금중 응당 지방에 하달해야 할 자금은 1.7조원인데 그중 이미 1.56조원이 현시 사용단위에 하달되여 지방재력을 효과적으로 보충함으로써 세금인하, 비용감소가 락착되도록 보장하고 주민취업보장, 시장주체보장 기본민생보장을 힘 있게 지지했으며 중대항목건설과 빈곤퇴치 난관공략을 지지하고 기층의 정상적 운행을 보장했다.

“현재로 볼 때 재정자금 직송기제의 쾌속, 정밀의 우점은 이미 실천 가운데서 인정되였고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중국사회과학원 재정전략연구원 재정연구실 부주임 하대흔은 이렇게 말했다.

직송자금범위를 확대하고 직송자금관리를 보완하며 감독관를 보완한다—국무원 상무회의는 상시화 재정자금직송기제를 연구 구축한다는 중요임무를 명확히 했다. 회의에 따르면 직접 분배할 수 있는 중앙과 지방의 공동재정사무관할권 전이지불, 조건이 구비된 전문항목 전이지불, 현급 기본재력보장기제 장려보조자금 등 일반성 전이지불은 직송기제에 편입시켜 중앙재정 민생보조자금의 전면 보급을 기본상 실현한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