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21일 발 본사소식(기자 곡철함): 재정부가 21일, 제3분기 재정수지정황을 공포했다. 세금인하 비용감소 등 기업의 곤난제거정책의 락착에 따라 경제는 달마다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회복되여 전국의 일반성 공공예산수입을 련속 4개월 플러스성장으로 이끌었다. 9월 특수요소를 공제한 뒤 동기대비 약 8% 성장하여 예기보다 좋았다.
1월-9월 루계로 전국 일반성 공공예산수입은 14조 1002억원으로 동기대비 6.4% 하락되였다. 재정부 책임자는 1월-9월 재정수입을 보면 전반적으로 1분기에 수입이 대폭 하락한 뒤 2분기에 바닥을 치고 반등하고 3분기에는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되여 지속적으로 호전하는 태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1월-9월 루계로 보면 전국적으로 일반성 공공예산지출은 17조 5185억원에 달해 동기대비 1.9% 하락했다. 그러나 전염병예방통제, 빈곤퇴치 난관공략, 기층 ‘3보장’ 등 중점분야령역에 대한 지출은 힘있는 보장을 받았고 전염병예방통제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공공위생지출은 66.1% 늘었으며 빈곤해탈부축, 주택보장, 사회보장과 취업지출은 각각14.3%、9.4%、8.2% 성장했다. 그외, 1월-9월 루계로 정부성 기금예산에 들어간 지방정부 신규증가 전문항목채권수입이 배치한 지출은 2조 8000억원을 넘어 동기대비 1.4배 성장했는데 주로 부족점미봉 중대건설에 사용되여 효과적인 투자를 확대하고 전염병영향을 효과적으로 막아내고 경제의 기본면을 안정시키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했다.
1월-9월 루계로 전국 세수수입은 11조 8876억원으로 동기대비 6.4% 하락했다. 주요경제지표들이 안정적으로 회복됨에 따라 9월 당월 주체세종 증폭은 전면적으로 플러스로 되였다. 재정부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올해이래 세금감소 비용인하 조치의 락착이 유력했고 정책의 수혜면이 넓어져 1월-8월 전국적으로 세금감소 비용인하를 1조 8772억 8600만원 실현했다. 년간 신규증가 세금감소 비용인하 규모는 2조 5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