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과 호수 환경 개선, 시민 생활품질 향상을 위해 심양은 일전에 <하천류입 오수처리 정돈사업을 규범화할 데 관한 실시방안>을 제정했는데 전 시 류역면적이 10평방킬로메터 이상인 하천류입 오수처리 ‘1구1당, 1구1책(一口一档、一口一策)’ 관리를 실시했으며 2년의 시간을 들여 전시 오수처리 정돈사업 규범화를 완성하기로 계획했다.
<방안>에 따르면 심양시는 주요하천과 문제가 두드러진 하천류입 오수처리를 중점으로 하여 기업과 사업단위, 오수 집중처리시설, 규모화 가축양식장, 수산양식, 시정 비물오수혼합 5가지 류형의 오수처리를 우선 규범화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심양시는 ‘1구1책(一口一策)’의 요구에 근거해 확정된 오수처리명세서에 따라 일일이 확인하고 오수처리입구 검증과정에서 발견한 빈틈 혹은 신규증가 오수처리입구를 제때에 등록하고 정돈을 실시한다. 하천류입 오수처리입구에 시간, 오수처리단위, 관련 수속 등 정보를 설치해 검증등록을 진행하고 검측과 근원추적, 상황파악, 근원지 분석을 실시한다.
계획에 따르면 심양시는 2020년말에 료하, 혼하간류와 양식목하 등 6갈래 중오염 지류하천, 류역면적이 50평방킬로메터 이상에 달하는 하천 주요 하천류입 규범화 정돈을 완성한다. 2021년말전에 류역면적이 10평방킬로메터에 달하는 주요 하천류입 규범화 정돈을 완성하고 2022년 1월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천류입 오염수 규범화 정돈을 보완하며 오염처리 포치를 최적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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