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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길림성 전동자전거 번호판시대 진입

2020년 09월 25일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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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길림성 전동자전거 번호판부착(落牌)사업 가동식에서 료원의 전동자전거 주인이 성내 첫 전동자전거 번호판(吉D00001)을 수령했다. 이로써 전동자전거 관리를 규범화하고 강화하며 전동자전거 교통사고의 발생을 억제하는 전성의 전동자전거 관리사업이 새로운 단계에로 도약했음을 표징한다.

최근년간 도농 대중들의 교통출행 수요가 끊임없이 증가됨에 따라 전동자전거는 가볍고 가격이 저렴하며 환경보호 등 우세로 인해 군중들의 출행, 운수에서 주요 교통수단의 하나로 되였다. 전동자전거 번호판 부착작업은 전동자전거를 사용하는 대중들의 문명외출, 안전출행에 보장을 제공하게 되였다.

전동자전거 등록은 특히 번호판을 무료로 등록하고 무료로 발급함으로써 대중의 부담을 증가시키지 않기에 도로교통 질서를 수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감소할 수 있다.

래원: 길림신문(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