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9월 24일 알아본 데 따르면 대련의과대학 부속제1병원은 의료서비스모식을 혁신하고 실체기관에 의거하여 동북지역 첫 블록체인기술을 집성한 인터넷병원을 건립했으며 이미 운영에 들어갔다. 현재 환자의 온라인 재검진, 온라인 결제, 온라인 처방, 약품 배송 제공 등을 실현할 수 있다.
인터넷병원은 환자의 오프라인 진료정보와 모바일 결제응용을 핵심으로 하는 지능병원서비스를 관통시켰으며 온라인, 오프라인의 일체화 서비스체계를 구성하고 지능병원을 입구로 끊임없이 환자의 오프라인치료절차를 최적화했으며 인터넷병원 입구를 통해 끊임없이 재검진 환자의 온라인 의료서비스를 풍부히 하여 진료 사전, 사중, 사후를 망라한 각 단계의 지능의료생태를 구축하게 된다. ‘온라인+오프라인’ 복선을 병행하여 량질 의료자원의 효과적인 이동을 촉진함으로써 환자가 집에서 편리하고 질 높은 전문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블록체인기술을 집성한 인터넷병원 정보시스템은 클라우드 블록체인서비스플랫폼으로 관건적 데터암호화를 병행해 데터의 안전성과 전체 과정에 흔적이 남도록 확보되는 동시에 중심화 집결이 필요가 없이 데터사용 효률을 극대화할 수 있다.
블록체인기술의 도움으로 대련의과대학 부속 제1병원 인터넷병원에서는 언제, 어디에서든지 휴대전화로 사진과 동영상으로 문진을 할 수 있고 온라인 처방, 온라인 결제, 약품 배송 등을 완성할 수 있는 전 과정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현재 대련의과대학 부속제1병원에서 6개월 내에 진료를 받은 기록이 있는 환자라면 인터넷병원에서 의사에게 재검진상담을 할 수 있어 동분서주하지 않아도 된다. 첫번째로 오픈한 과실은 심혈관병원(심장내과와 심장대혈관외과), 신장내과, 신경내과, 내분비과, 중서의결합간질환센터, 소화내과문진이며 도합 130여명의 의사가 포함된다. 다음 단계에 병원은 온라인 과실, 의사를 증가하고 온리인 개립(开立)검진, 검사항목 기능을 보완하고 온라인검사항목 예약 등을 실행하게 된다.
http://korean.people.com.cn/65106/65130/70075/15825275.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