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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길림성 2020 중국농민풍수절 계렬행사 개최

2020년 09월 24일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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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의 계절― 가을, 길림 대지는 논밭에서 금빛물결이 출렁이고 벼꽃 향기가 풍겨오며 가는 곳마다 풍년의 정경이 눈에 뜨인다.

22일, 우리 성 각지에서는 일련의 행사를 개최하여 2020 중국농민풍수절을 열렬히 경축했다. 성당위 서기인 파음조로와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경준해는 각기 백성시와 사평시를 찾아 농민들과 함께 세번째 중국농민풍수절을 경축했으며 성당위, 성정부를 대표하여 전성의 광범한 농민들에게 명절의 축복을 전했다.

진래현 카스건향 립신촌은 길림 · 백성 2020 중국농민풍수절의 주회장이다. 이 곳에서는 채색 기발이 휘날리고 기쁨이 넘쳤다. 농민들은 모두 모여서 풍작을 경축하고 부지런히 일한 수확의 기쁨을 함께 누렸다. 오전 9시 30분경, 〈좋은 날〉의 신나는 리듬에 맞춰 풍수절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였다. 파음조로는 길림 · 백성 2020 중국농민풍수절의 개막을 선포했다. 이어서 파음조로 등 성, 시 지도자들은 공동으로 백성시 량곡재배 기준병과 우수 신형 경영주체에게 시상하고 현장에서 헬기, 무인기, 벼수확기 작업을 참관했다.

최근 년간에 백성시는 국토 정리, 가뭄대처 수원공사, 관개시설 건설 등 공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한 결과 벼 재배면적이 300여만무로 늘어나 전성에서 벼생산 규모가 제일 큰 지구급 시로 되였다. 농민풍수절의 ‘전통 벼 수확’체험구역에서 파음조로는 농민들과 함께 벼를 수확하면서 전통적인 농경을 체험하고 향수를 회상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세번째 중국농민풍수절에 즈음하여 전국의 광범한 농민과 ‘3농’ 전선에서 일하고 있는 동지들에게 명절의 축하와 진지한 위문을 보내왔는데 이는 광범한 농민들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친절한 배려와 깊은 감정을 충분히 구현했으며 ‘3농’ 사업과 ‘3농’ 사업일군들에 대한 깊은 중시를 충분히 구현했다. 올해 전성은 량곡생산에서 풍작을 거두기가 쉽지 않았다. 이는 전염병의 예방통제와 가뭄대처, 태풍대처, 홍수방지의 준엄한 정세하에서 이룩한 것이며 우리 성의 광범한 농민과 ‘3농’ 사업일군들의 부지런한 로동과 심혈로 바꿔온 것으로서 우리는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우리는 습근평 총서기의 “그 어느때나 농업을 홀시하고 농민을 망각하고 농촌을 경시해서는 안된다.”는 간절한 부탁을 시종 명기하여 빈곤퇴치 난관돌파전에서 견결히 승리를 이룩하고 농촌진흥 전략을 깊이 있게 실시하며 현대농업을 확실하게 잘 발전시키고 광범한 농촌을 잘 건설하여 마을사람들의 생활이 갈수록 번창해지도록 노력해야 한다.

래원: 길림신문(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