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녕 9월 22일발 본사소식(기자 방혁평): 공안 교통관리 ‘방관복’개혁을 더한층 심화하고 도로교통사고예방에서 ‘사고회수 감소, 대형사고 통제’ 기초를 다지며 차량관리소의 규범화건설을 추진하기 위해 9월 22일 공안부 교통관리국은 광서 남녕에서 현장추진회를 소집하고 공안 교통관리 ‘방관복’개혁 및 차량관리소 규범화 건설을 심화할 데 대해 포치했다.
소개에 의하면 최근년래 전국 공안 교통관리부문은 문제인도, 목표인도, 정밀착력, 집중공략을 견지해 차량관리소의 사회대중봉사 원천적 위험 예방통제, 규범화 건설 수준으로 하여금 전면적으로 향상되게 했다. 공안 교통관리 ‘방관복’개혁은 착지하고 효과를 보았는바 루계로 연 8억여명에게 혜택을 주고 대중과 기업을 위해 일처리원가 400여억원을 감소시켜주었다. 2000여만명이 성간 타지 차량검사, 운전면허증 시험참가 및 증건 보충발급과 교체 업무를 취급했다. ‘한개 증서 취급, 한개 창구 취급’을 전면적으로 락착해 대중들을 위해 취급자료 6억여건을 감소시켰다. 교통관리온라인서비스플랫폼과 ‘12123’ APP 사용자가 3.4억명에 달했으며 온라인 차량번호취급과 증건취급 서비스를 13.1억차 제공했다.
회의에서는 남녕 차량운전관리사업 전방위 서비스, 전사슬감독관리 등 사업모식을 견학하고 2018년-2019년 차량관리소 등급평정정황을 통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