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21일발 본사소식(기자 한흠): 공업정보화부는 21일 올해 1월—8월 우리 나라 통신업경제운행정황을 공포했다. 수치에 따르면 1월-8월 우리 나라 전신업무수입증속은 평온하고 루계로 9153억원을 완성했는바 동기대비 3.1% 성장하여 증속이 1월-7월과 맞먹었다. 상반기 불변가격으로 계산하면 전신업무 총량은 9733억원으로 동기대비 19.3% 성장했다.
“전 8개월 기초전신업이 평온한 성장태세를 유지한 데는 주요하게 두가지 원인이 있다.”고 중국신통원 정경소 산업발전연구부 부주임 좌개서는 인정했다. 한 방면으로 이동데터흐름량이 왕성한 수요를 유지했다. 생방송, 온라인교육 등 새로운 모식과 새로운 경영방식이 계속하여 큰 인기를 끌어 1월-8월 이동인터넷접속흐름량이 동기대비 33.7%를 성장했는바 8월 사용자당 평균 이동인터넷접속흐름량은 11.3 GB에 달해 력사의 새 기록을 창조했다. 다른 한 방면으로 신흥업무가 재빨리 성장했다. 기초전신기업들에서 기업기구 단말시장, 클라우드계산, 빅데터, 사물인터넷 등 신흥업무를 확장한 데서 새로운 성장점으로 되였고 업종발전의 주요엔진역할이 더욱 뚜렸해졌다.
구체적으로 나누어보면 고정통신업무의 수입성장이 비교적 빨랐다. 1월-8월, 3개 기초전신기업은 고정통신업무수입을 3108억원을 실현했는데 동기대비 11.6% 성장하여 증속이 그 지난해 상반기 동기보다 2.1%포인트 향상되였다. 이동통신업무수입은 6045억원을 실현했는데 동기대비 0.8% 하락했으나 강폭이 그 지난해 동기에 대비하여 3.1%포인트 수축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