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18일발 본사소식(기자 구철함): 재정부가 18일 공포한 8월 재정수지 상황에 따르면 8월 경제가 안정적 회생하면서 재정세수상황이 지속적으로 호전되도록 이끌었는바 일반 공공예산 수입은 련속 3개월간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고 성장폭은 지난달보다 1%포인트 제고되였으며 기대를 초과했다. 각지에서는 중대프로젝트를 서둘러 실시하고 직접조달자금 지출진도를 한층 더 가속화하여 일반공공예산 지출의 비교적 빠른 성장을 이끌었다. 지방의 신규증가 특정 채권의 발행과 사용을 가속화하여 경제성장에 효과적인 견인역할을 해주었다.
8월 전국 일반공공예산 수입은 1조 2,043억원으로 동기대비 5.3% 성장했는데 이는 경제 회복성 성장의 토대가 한층 더 공고해졌음을 반영했다. 전국 일반공공예산 지출은 1조 6,426억원으로 동기대비 8.7% 성장했다.
세금수입으로 보면 8월 전국적으로 세수수입이 7% 증가된 것은 주로 공업 부가가치, 고정자산 투자, 공업기업 기윤 등의 성장속도가 안정적으로 상승했고 또 자동차 등 업종이 빠르게 회복되여 경제의 성장을 이끌었기 때문이다.
